FAQ

자주 묻는 15개 질문. 일반 정보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Q1.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어떤 조건에서 적용되나요?

양도 당시 세대원 전원이 국내 다른 주택을 보유하지 않고, 2년 이상 보유(조정대상지역은 2년 거주 요건 추가)한 주택을 12억원 이하로 양도할 때 전액 비과세됩니다. 12억 초과분은 과세 대상이며 장기보유특별공제 표2(최대 80%)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Q2.일시적 2주택 중과 배제는 몇 년 안에 처분해야 하나요?

기존 주택 취득 후 1년 이상 지나 신규 주택을 취득한 경우, 신규 주택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2023년 개정, 이전 2년) 기존 주택을 양도하면 1주택자로 보고 비과세·기본세율을 적용합니다. 기한은 정책 개정에 따라 바뀌니 양도 시점의 최신 규정을 확인하세요.

Q3.분양권·조합원입주권도 주택 수에 포함되나요?

2021-01-01 이후 취득한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조합원입주권도 원칙적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만, 특례에 따라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도 시점별로 다르게 적용되므로 세무사 검토가 필수입니다.

Q4.상속받은 주택과 증여받은 주택, 세금이 어떻게 다른가요?

상속은 피상속인 사망 시 발생하며 기초공제 2억, 일괄공제 5억, 배우자 공제(최대 30억), 동거주택공제 등 대규모 공제가 있습니다. 증여는 생전 이전이며 공제 규모가 작지만(배우자 6억·성년 자녀 5천만 등), 원하는 시점에 할 수 있고 증여 후 10년 경과 시 상속재산에서 제외됩니다.

Q5.부담부증여가 절세에 유리한가요?

담보대출 등 채무를 함께 넘기면 채무 부분은 양도, 나머지는 증여로 과세됩니다. 증여자의 양도세(보유기간에 따른 장특공제 적용)와 수증자의 증여세를 나누는 효과라 대출이 충분히 크고 증여자가 장기 보유한 1주택자라면 유리할 수 있지만, 은행이 대출 승계를 승인해야 합니다.

Q6.자녀에게 시세보다 저가로 팔면 증여세가 부과되나요?

특수관계인 간 거래는 시가의 30% 또는 3억원 중 적은 금액을 초과해 낮게 거래하면 "저가양수"로 보고, 그 차액을 증여로 간주해 과세합니다(상속증여세법 제35조). 반대 고가양수도 마찬가지입니다.

Q7.10년 이내 동일인에게서 여러 번 증여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동일인(직계존속은 부·모 합산)으로부터 10년간 받은 증여재산은 모두 합산해 세율을 적용합니다. 이미 낸 증여세는 공제되지만 누진세율이 한 번에 올라가 불리합니다. 10년 단위로 증여 계획을 분산하는 것이 세테크의 핵심입니다.

Q8.배우자에게 증여한 뒤 곧바로 양도하면 되나요?

이월과세 규정(소득세법 제97조의2)에 따라 배우자·직계존비속으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을 10년(2023-01 이후 취득분은 10년, 이전은 5년) 이내 양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적용합니다. 즉 증여로 취득가를 높여 양도차익을 줄이는 전략이 봉쇄됩니다.

Q9.장기보유특별공제 80% 를 받으려면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표2(1세대 1주택 특례)는 보유 10년 이상(매년 4%p, 최대 40%) + 거주 10년 이상(매년 4%p, 최대 40%) = 합계 80%. 2021년 개정으로 거주 요건이 강화돼 단순 보유만으로는 최대 공제를 못 받습니다.

Q10.증여세 신고·납부 기한은 언제인가요?

증여받은 날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수증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기한 내 자진 신고 시 3% 신고세액공제. 연부연납(5~10년) 제도도 있어 큰 금액은 분납이 가능합니다.

Q11.양도세 자경농지·감면 특례도 계산에 포함되나요?

본 계산기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8년 자경농지 감면(최대 연 1억, 5년 2억), 장기임대주택 감면, 조세특례제한법상 각종 특례는 개별 요건 확인이 필요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Q12.증여 후 취득세 12% 중과는 언제 적용되나요?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 3억원 이상 주택을 증여받을 때, 수증자가 무주택자가 아니면 12%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단, 1세대 1주택자가 배우자·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는 경우는 기본세율(3.5%)이 유지됩니다. 2026년 현재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이 대폭 축소돼 실제 적용 범위는 제한적입니다.

Q13.분할 증여(2명 이상)는 언제나 유리한가요?

보통 유리하지만, 수증자마다 취득세·등기비가 각각 발생하므로 매우 작은 금액을 여러 명에게 분할하면 부대비용이 상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유지분으로 소유권이 쪼개져 향후 매각·대출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실무 편의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14.비사업용 토지는 왜 세율이 더 높나요?

비사업용 토지(투기 목적 간주 토지)는 기본세율 + 10%p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재촌·자경 등 사업용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양도세율이 적용됩니다. 본 계산기의 "토지" 유형은 기본세율만 적용한 보수 값이니 참고하세요.

Q15.이 계산 결과만으로 매매·증여 계약을 해도 될까요?

안 됩니다. 실제 세액은 기준시가, 감정평가액, 취득 당시 증빙자료, 특례 적용 가능 여부, 세대원 구성,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점 등 수많은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관할 세무서 민원실에 상담을 받으세요.